[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한국강사신문(발행인 한상형)은 글쓰기 능력을 기르는 데 가장 효과적인 서평쓰기를 배울 수 있는 ‘한국강사신문 서평글쓰기 교실’을 오픈했다.
이번 서평글쓰기 교실은 7월 31일(월)부터 9월 18일(월)까지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 오후 2~4시까지 2시간씩 운영된다. 1~2주차는 이론 교육, 3~8주차는 서평 작성 및 첨삭 지도로 진행된다. 특히 8주차는 한국강사신문 기자 아이디 발급을 통한 시민기자 임명식을 병행한다.
처음 글쓰기를 시작하는 데는 서평이 제격이다. 책을 읽고 요약하는 글쓰기, 자신의 생각과 느낀 점을 기록하는 글쓰기 그리고 저자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을 비교하는 글쓰기까지 가능하다.
본 과정을 수료하면 한국강사신문 서평 기자로 활동하며, 수료 후 한국강사신문 홈페이지에 서평 기사를 게재할 수 있다. 수료 후 기사 완성도를 높이는 후속작업이 이어지며, 완성도에 따라 대한민국 5개 포털 사이트 네이버, 다음, 구글, 네이트, 줌 뉴스난에 게재 가능하다.
한국강사신문은 강사를 위한 전문 언론사로서 ‘강사&책’을 중심으로 기사화하는 인터넷신문사다. 강사는 스승이라는 생각에서 2016년 5월 15일에 창간했다. 현재 대한민국포털 사이트 전체 5개(네이버, 다음, 구글, 네이트, 줌) 모두와 뉴스검색제휴가 체결되어 실시간으로 기사를 송출 하고 있다. 월 방문자수는 100만 명이 넘는다.
‘한국강사신문 서평글쓰기 교실’은 서평으로 글쓰기를 시작하려는 사람,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사람, 자기 생각을 온전히 표현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과정이다.
서평글쓰기 교실을 운영하는 안상현 강사는 한국강사신문 기자 겸 취재팀장이다. ‘강사의 서재’를 운영하며 1천 여권 이상의 신간도서 기사를 작성했다. 인터넷신문사 모르니까타임즈에서 기자단 단장으로서 기자 및 독서모임 회원을 대상으로 다수의 글쓰기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안 강사는 나다움인문학교 교장이며 ‘마인드tv’ 운영자이기도 하다. 고려대학교 정보공학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 석사학위와 명지대학교 에니어그램심리상담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미래경제를 여는 NEW패러다임 휴먼브랜드(공저)』, 브런치북 『세상에서 가장 쉬운 주식투자법』등이 있다.
‘서평 기자가 되기 위한 글쓰기 교실’은 6월 16일(금)부터 모집하며, 교육장소는 한국강사신문(4호선 숙대입구역 또는 1호선 남영역에서 도보 5분)이다. 비용은 77만원(부가세 포함)이며, 7월 21일(금)까지 입금한 후 안상현 강사에게 신청 문자를 보내면 된다. 문의사항은 한국강사신문 안상현 취재팀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 기사 원문: “글쓰기 시작은 서평 교육, 교육을 마치면 서평 기자” 한국강사신문 서평글쓰기 교실 오픈
https://cms.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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